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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체육유망주찾기-축구(1)박근우 (부산정보고)
2019-11-11 오후 2:28:10 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특별기획-체육유망주찾기-축구(1) 박근우 (부산정보고)


    박근우 (맨 왼쪽)

    박근우 (고교 2학년 때 백넘버 18번을 달았던 때)

    박근우

    박근우


    장래 국가대표 센터백이 될-박근우를 기억하자
    야야 투레, 반 다이크가 우상..야야 투레의 프리킥에 감동


    헤딩력 일품..현재 부산정보고 센터백, 팀 전국4강 진출에 핵심 역할
    한려대 축구부 축구특기생 합격.. 내년에는 대학리그 활약 예고

     
    송혜경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다. 모든 축구 선수들에게는 이것은 꿈이자 희망이자 목표일 것이다. 여기 헤딩력이 특히 일품으로 손꼽히는, 장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고교 선수가 있다.


    고교 축구 유망주인 박근우 (부산정보고 축구부 센터백. 키183cm. 79kg). 이 선수를 이야기해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자 유명한 공격형 미드필더인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전 맨시티 미드필드. 현재 중국 칭다오 황하이 소속)와, 2019년 UEFA 올해의 수상자이자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그리고 UEFA 챔피언스 2018-2019 결승전 MVP 수상자인 버질 반 다이크(잉글랜드 리버풀FC. 수비수.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자신의 축구 인생 목표이자 가장 큰 우상으로 여기는, 만18세 (2001년2월생). 고교축구 유망주 박근우. 현재 부산정보고 축구부 수비수(센터백)이다.


    박근우는 이제 고교 선수로써는 공식대회 마지막 대회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년 시즌에는 이제 대학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11월 1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인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대회>의 첫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포천FC U-18세 팀과의 64강 토너먼트 경기다.


    올해 소속 고교인 부산정보고가 부산.울산 2019년 전국고등축구리그에서 우승을 하면서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전국 왕중왕대회에 당당하게 출전하게 된 것이다. 이 대회는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단 한 경기라도 지면 왕중왕전은 중도 탈락하는 단두대 대회이다. 박근우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고교 선수의 신분을 끝내고 내년에는 어엿한 대학 축구 선수가 된다. 이제 비로소 사실상 성인 축구에 도전하게 되는 시점이 되는 것이다. 박근우는 이미 전남 광양에 소재한 한려대학교 (전남 광양 소재) 축구부에 축구 특기생으로 합격(스포츠학과)해 대학 축구 선수로의 진로를 이미 만들어 냈다.


    이제 곧 대학 선수가 되는, 아직은 어리지만, 그리고 이제 겨우 성인 축구에 첫 도전하는 셈인, 장래 한국 축구 유망주 박근우의 축구 이야기를 들어본다.


    박근우 (맨 오른쪽)

    부산정보고 축구부 팀원들 (한가운데 조경호 감독)









    부산정보고 축구부원들.

    동료들에게 둘러 싸인 박근우.


    <박근우와 일문일답>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
    <박근우>-초등학교 5학년 때입니다.


    -어떻게 시작 되었나?
    <박근우>- 부산 사상구에 있는 모라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친구들과 축구 게임 등으로 놀면서 개인 축구놀이(훈련)를 혼자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빠가 크게 반대 하셔서 기회를 못찾다가 5학년 때 어느날 당시 부산 북구 소재의 덕천초교 축구부 감독이셨던 김선동 감독님께서 모라초교에 선수 발탁을 위해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이때 테스트를 거쳐 선수로 발탁되어 5학년 1학기 때에 축구 선수를 처음 시작하게된 것인데, 이때 부산 북구 덕천초교로 전학(5월경) 하였고 이렇게 해서 이 때부터 제대로된 첫 축구선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김선동 감독이 박근우 선수의 첫 감독 선생님이자 박근우 선수를 축구 선수가 되게한 장본인인 셈인가?
    <박근우>-그렇습니다.


    -아빠는 그때 왜 반대 하셨을까?
    <박근우>- 당시에 아빠나 엄마는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셨던 탓인지, 축구는 매우 힘들고 또 당시 제가 대단한 축구 재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장래 진로를 공부 쪽에서 찾아 제 특기를 개발해 나가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했고, 매일 축구를 열심히 하자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셨고, 그후 다행히도 5학년 때 김선동 감독님 테스트를 통과해 발탁되자 이때서야 축구를 하게 허락을 하신 것입니다.


    -왜 축구를 그렇게 하고 싶었던 건가요? 계기가 있나?
    <박근우>- 초교 3학년~4학년 때 당시 남아공월드컵대회 예선전 등이 열렸는데 TV 하이라이트 중계방송에서 대표팀 형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감동되었고, 그것이 제 어린 마음에도 그때부터 저도 앞으로 열심히 축구를 훈련해서 언젠가는 저렇게 대표팀 축구 선수로까지 성장해 국가를 위해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덕천초등 감독님이셨던 김선동 감독님께서는 당시 어떠한 부분 지도를 많이 해 주었나?
    <박근우>-기초 체력 훈련과 축구 기본기를 많이 지도하시고 훈련하게 해 주셨는데, 특히 기초 체력 훈련에 크게 집중시키셨습니다.


    -이후 덕천중으로 진학, 덕천중 축구부 선수가 되었는데 당시 덕천중 감독님은 누구셨나?
    <박근우>-김기범 감독님이셨습니다. 수원삼성 프로축구 선수 출신이셨던 김기범 감독님은 축구 기본기는 물론 기본기와 함께 드리블과 몸관리 부분, 그리고 전술 이해 능력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데도 많은 조언을 하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초등과 중등 선수 시절 포지션은? 그리고 중등시절 학교 팀의 성적은?
    <박근우>-초등교 초기 오른쪽 풀백을 하였고, 덕천중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하였습니다. 덕천중 축구부는 부산시에서 중위권 정도를 하였습니다.


    -고교는 부산정보고로 진학했는데, 고교에서의 포지션은?
    <박근우>-고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수비수(센터백)을주로 맡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미더필더인 야야 투레 선수와 반 다이크 선수를 특히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인가?

    <박근우>-네. 이러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영상도 찾아 자주 보고,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의 대선배로써는 홍명보, 이영표, 하석주, 기성용, 홍철 등의 선배님들 플레이 자료도 틈틈이 찾아 열심히 익혀보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야 투레의 헤딩력과 프리킥 능력을 많이 배우고 싶고, 현재는 제가 수비수 (센터백)으로써  반 다이크의 훌륭한 수비력을 더욱 익혀 본받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정보고 감독님은?
    <박근우>-국민은행 축구부에서 활약한 조경호 감독님이십니다.


    -조경호 감독님에게는 주로 어떤 지도와 훈련을 많이 받고 있나?
    <박근우>-패스 플레이와 패스 중계,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들에 대해서 특히 많은 훈련과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팀의 허리 중심인 센터백으로써 팀 전체적인 전술적 작전 이해의 중심 역할을 하는데 대한 지도와 훈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부산정보고의 팀 전체 성적은?
    <박근우>-저희 부산정보고 축구부는 전국 고교 상위권에 속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부산.울산 전국고등축구리그에서 연속 2년 우승을 차지하였고, 전국규모 대회인 2018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대회에서 4강을 차지하였습니다. 올해도 전국고등리그 왕중왕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어서 전국 대회 규모 각종 우승팀들이 겨루는 64강의 첫 경기 (포천FC U-18세 팀과 11월16일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교 선수로써는 마지막인 대회이자, 전국 규모의 중요한 대회인만큼 올해 왕중왕 대회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부산정보고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산정보고 축구부 동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박근우>-저희 고교 축구팀이 전국 상위권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너무 호흡도 잘 맞고 조경호 감독님 이하 선후배 전 선수가 서로 힘을 내 도와주며, 특히 언제나 모든 선수가 다 중요한 ‘한 팀’으로써의 단결력 등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 결과 2018년과 2019년 부산.울산 전국고등축구리그에서 연속 2년 우승을 차지하였고, 전국규모 대회인 2018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대회에서 4강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대학선수가 되는데? 진로는?
    <박근우>-한려대학교 스포츠학과에 축구특기생으로 진학이 결정 되었습니다. 내년 3월이면 한려대 축구부 선수가 됩니다.


    -한려대학교 축구부 감독님은 누가 맡고 있는지 아는가?
    <박근우>-공격형 미드필더로 크게 활약한 왕선재 (*연세대 출신. 포항제철 선수. 울산현대 선수. 동아대 감독. 수원삼성 블루윙즈 수석코치. 대전시티즌 감독. 옌볜 베이궈 감독 등 역임) 감독님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선재 감독님에게 제 부족한 현재의 전문적인 수비수, 특히 센터백으로써의 중심 역할과,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로써의 더욱 증강된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또한 한려대 축구부 선배님들에게 팀에 도움이 되는 후배로써 많이 노력하여 팀과 함께 저 스스로도 함께 성장해가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근우>-우선 코 앞에 다가 온  2019년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고, 나아가 이제 내년에 한려대학교 축구부 팀원으로로써도 많은 기량을 배우고 습득하여, 언젠가는 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좋은 수비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실력을 늘려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박근우는 현재 백넘버가 5번이다. 초교 시절 백넘버는 8번, 중등 때는 42번을 달았다. 초,중 때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경험했고, 현재는 수비수로써 주로 센터백을 맡고 있다.)


    -(** 이후, 동석한 박근우의 아버지 박수원 씨에게 질문)


    -처음에 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을 반대 하셨는가요?


    <아버지 박수원>-축구 선수로써 대단히 큰 재능이 있을 것 같지 않았고, 축구 선수가 힘든 운동인만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생할까봐, 또한 부모로서 뒷받침도 얼마나 가능할지가 망설여져 처음에는 반대 했습니다.


    -그후, 축구를 하게 허락해 준 계기는?
    <아버지 박수원>-초등 5학년 때 김선동 감독님이 학교로 찾아와 공식 테스트를 하여 이 때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리고 워낙 근우가 거의 미일 매 시간을 축구에 매달려 살기에, 결국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교 선수로써 인정도 받고 있고, 전국규모 대회 4강 진출 팀의 센터백을 경험했고, 이제 나아가 대학 축구선수가 곧 되는데 지금 심정은?
    <아버지 박수원>-이제 대학 축구 선수가 정식으로 되면 성인이 되는만큼, 이제부터는 특히 더 본인 자신이 본인의 길을 찾아 갈 때일 것입니다. 세계적 선수가 된 축구 선배이자 훌륭한 능력과 바른 인성을 가진 손흥민 선수와 같은, 항상 밝고, 성실하고, 인성이 올바른 축구 선수로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로써 항상 근우를 가까이서 응원하며 지켜보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박근우 아버지 박수원 씨)


    김선진 본사 체육위원장 추천..“특히 좋은 헤딩 능력에 주목”


    한편 이번 박근우 선수의 축구유망주 코너 추천은 1995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을 맡아온 심판 출신이면서, 현재 본사 발행 <서울연예스포츠신문>과 <한국연예스포츠방송TV>의 체육위원장인 김선진 위원장이 직접 추천했다. 김선진 위원장은 박근우를 유망주로 추천하면서 “박근우 선수는, 수비수 (센터백)으로써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자질을 많이 갖고 있다”고 소개하고, “특히 헤딩력이 일품”이라고 덧붙였다. “박근우는 현재 183cm 79kg으로 관계자들은 20대 초반까지 앞으로 더욱 키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서 장래가 더욱 촉망된다”는 것이다.


    본사 체육위원장인 김선진 위원장은 2003년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최우수 부심), 2008년 K리그 월간 최우수 주심, 2007년 삼성 하우젠컵 3라운드 우수 부심, 2006년 제16회 K리그 공로상 등을 수상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핵심 심판진 중 한 사람이다. 김선진 위원장은 현재 부산시체육회 학교체육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김선진 위원장은 앞으로 본사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축구 등 체육 전 종목에 대한 유망주 발굴 추천에 앞장 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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